대출 금액·기간·금리를 넣으면 매달 갚을 돈과 전체 이자를 계산하고,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세 가지 방식을 한 번에 비교해 줍니다. 월별 상환표도 볼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 3가지, 무엇이 다른가
| 방식 | 매달 내는 돈 | 총 이자 | 이런 분께 |
|---|---|---|---|
| 원리금균등 | 처음부터 끝까지 같음 | 중간 | 매달 나가는 돈을 일정하게 맞추고 싶을 때 (주택담보대출에 많이 씀) |
| 원금균등 | 처음이 가장 많고 점점 줄어듦 | 가장 적음 | 초반 부담을 견딜 수 있고 이자를 아끼고 싶을 때 |
| 만기일시 | 매달 이자만, 마지막에 원금 전부 | 가장 많음 | 짧은 기간 쓰고 한 번에 갚을 계획일 때 (신용대출·전세대출에 많음) |
예시: 1억 원을 30년, 연 4%로 빌리면
| 방식 | 첫 달 상환액 | 총 이자 |
|---|---|---|
| 원리금균등 | 477,415원 | 71,869,506원 |
| 원금균등 | 611,111원 | 60,166,667원 |
| 만기일시 | 333,333원 | 120,000,000원 |
한 줄 정리
원금균등은 첫 달 부담이 원리금균등보다 133,696원 크지만, 30년 동안 이자를 11,702,840원 덜 냅니다.
신용대출처럼 3,000만 원을 3년, 연 5%로 빌리면 원리금균등 기준 매달 899,127원, 총 이자 2,368,569원입니다.
계산 방법
- 월 이자율 = 연 이자율 ÷ 12
- 원리금균등: 매달 상환액 = 원금 × 월 이자율 × (1 + 월 이자율)개월 수 ÷ {(1 + 월 이자율)개월 수 − 1}
- 원금균등: 매달 원금 = 원금 ÷ 개월 수, 이자 = 남은 원금 × 월 이자율
- 만기일시: 매달 이자 = 원금 × 월 이자율, 마지막 달에 원금 전부
자주 묻는 질문
은행에서 안내받은 금액과 조금 달라요.
은행은 실제 날짜 수(일할 계산)나 원 단위 처리, 중도상환수수료·보증료 같은 비용을 반영합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같은 비율로 이자를 계산하는 기본 방식이라 몇 원~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지금 금리로 계산한 값은 금리가 바뀌기 전까지의 기준입니다. 금리가 오를 때를 대비해 금리를 0.5~1%포인트 높여서 한 번 더 계산해 보면 부담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거치기간이 있으면요?
거치기간 동안은 이자만 내고 원금은 갚지 않습니다. 거치기간 이자는 ‘만기일시’ 방식의 월 이자와 같고, 거치기간이 끝난 뒤 남은 기간으로 다시 계산하면 됩니다.
중간에 일부를 갚으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요?
갚은 만큼 남은 원금이 줄어 그다음 달부터 이자가 줄어듭니다. 남은 원금과 남은 기간을 넣어 다시 계산해 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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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 대출 상환방식 안내
-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상환 계산식(표준 연금 현가 공식)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금액은 금융기관·회사 기준과 원 단위 처리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확인: 2026년 10월. 기준이 바뀌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